[호주일보] 한국영화의 미래를 꿈꾸며
한국과 호주는 지난 달 28일(호주 시간)미국에서 열린 제77회 아카데미 상 수상 여부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한국에서는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버스데이 보이”의 박·세정 감독이 한국인 최초의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느냐에 관심을 갖고 호주에서는 영화”애비 에이터”에서 여우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호주 배우 케이트, 블랑 찌엣(36)에 대해서 시상식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특히 박·세정 감독의 “생일 보이”는 호주 국립 영화 학교(Australian […]
[호주일보] 한국영화의 미래를 꿈꾸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