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블루투스 스피커 자브라 Speak 275 워킹스피커폰

재택 근무가 활성화되어 많은 기업이 재택 근무를 시도했습니다.확실히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일부 부정적인 부분도 나타난 것은 사실입니다.그리고 현재 많은 기업이 다시 재택 근무에서 일상 근무에 복귀하고 있습니다.특히 IT기업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그러나 재택 근무를 하면서 좋은 점도 많이 발견되었습니다.가장 큰 내용이 원격 회의입니다.간단한 회의라고 해도 미팅 때문에 출장을 자주 다녔습니다만.30분부터 1시간의 간단한 회의 때문에 왕복4시간을 탕진한 것도 있습니다.그러나, 줌이나 구글 미트, 녹스 미팅 등 다양한 화상 회의 도구를 이용하면 원격 회의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마이크를 사용할 경우 하울링이 발생하거나 마이크 상태에 따라서 좋은 음질로 듣지 못한다는 점입니다.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원격 화상 회의를 위한 방법이 없을까요?화상 회의 Bluetooth스피커 자브라 Speak 275

화상회의를 위한 블루투스 스피커로 자브라에서 출시한 Speak 275 모델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정자 부라라는 회사는 다양한 스피커나 헤드셋, 무선 이어폰 등을 발매했는데 이번엔 화상 회의를 위한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출시하고 쓰고 보게 되었습니다.하이브리드 걷기 위해서 설계된 휴대용 스피커 폰에서 화상 회의나 음성 회의 등 업무용 사용에서 음악 감상과 영화 감상 등 개인용으로 활용한 제품입니다.간단하게 주요 스펙과 특징을 살펴보면, 블루투스 5.2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무선 접속이 가능합니다.또 이전 모델보다 강력하게 된 배터리는 32시간의 무선 사용 시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4개 빔 오밍 마이크가 다양한 방향에 설치되어 있어 반경 2.5m을 커버한답니다.상자를 열어 보자 가방에 본체가 들어 있습니다.

간단한 설명서와 본체, USB 동글이 들어 있습니다.퀵 사용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어 간단한 사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물론 사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저는 생략하겠습니다. 구성품 확인

메인 구성품을 보면 본체와 USB A 타입의 둥근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주 심플한 구성품인데요.Jabra Speak 275는 다양한 연결 방법을 지원합니다.유선 연결과 USB를 통한 연결을 지원하며 블루투스를 통한 연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동봉된 USB는 연결 방식 중 하나인 USB를 통한 연결 시 사용합니다.유선 연결은 기본적으로 C타입을 통해 연결할 수 있지만 CtoA 컨버터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포트에 관계없이 연결할 수 있습니다.

유선의 경우 케이블을 동봉해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고, 하단의 틈에 두르고 있게 있습니다.그 때문에 케이블을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이동 시 방해가 안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한바퀴 정도 말리면 고정하도록 되어 있어 깨끗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이미지에서는 상단에 여러 버튼이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전원 버튼 외에는 아무 버튼도 보이지 않아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전원 버튼을 누르면 나머지 버튼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뭔가 고급스러움이 전해졌지만 밝은 낮에도 또렷하게 보일 정도로 버튼이 활성화되어 터치 형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원격 회의를 사용하다

저의 경우 일주일에 4번 정도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그 중 3번이 화상회의를 하고 있어요.많은 IT기업이 서울에 있지만 제가 다니는 회사는 대전에 있기 때문에 화상회의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첫 번째는 구글의 meet을 사용해 보았습니다.보통은 회의실에 있는 TV를 통해서 회의를 진행하곤 하는데요.

TV 스피커가 뒤에 있기 때문에 소리가 조금 나고 깨질 수 있습니다.한때는 개인이 각자 에어팟이나 버즈 같은 무선 이어폰을 착용하고 회의를 해보기도 했지만 마이크 하울링 문제부터 귀 통증과 부자연스러운 대화 내용까지 많은 부작용이 있었습니다.회의차 연결해봤는데요.노트북에는 아직 A타입 포트가 많기 때문에 A타입 유선 연결로 사용해 보았습니다.이번 회의에서는 구글 미트를 이용했습니다.

유선으로 접속하면 자동적으로 접속되어 액티브하게 됩니다.회의 때 가끔 내부적으로 대화를 해야 할 수 있으나 이때는 마이크를 조금 뮤트해야 합니다.그때마다 구글과의 만남에 있는 뮤트 버튼을 누르고 주었습니다.매번, 상태가 뮤트 여부를 확인하는 시간이 들어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뮤트 상태여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대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그러나 Speak 275에는 뮤트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한번 누르기만 하면 뮤트 기능이 활성화되지만 현재의 상태를 뚜렷이 확인할 수 있게 녹색과 빨강으로 표시하는 쉽고 정확했어요.특히 회의용 노트북을 쓰는 사람뿐 아니라 누구도 회의 중에 버튼을 누르고 소음할 수 있고 편리했습니다.

회의 때 확실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중앙 테이블에 위치하면 모든 사람의 음성을 잘 전했습니다.두번째는 녹스(knox)메신저를 활용하고 회의를 하고 보았습니다.녹스 메신저를 사용하는 기업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사내 보안을 중시하는 회사에서 이용하는 녹스라는 프로그램에 포함되는 회의 기능을 사용했다.이번에는 Bluetooth로 노트북과 접속했어요.

블루투스로 연결되면 바로 활성화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버튼을 확인해보니 기존과 달리 음소거 버튼이 보이지 않습니다.지원 여부에 따라 버튼이 활성/비활성화 됩니다.지원하지 않는데 해당 버튼이 활성화되면 음소거 상태라고 생각하고 내부적으로 대화해야 하는 내용이 그대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이렇게 명확하게 보여주면 오히려 좋을 것 같아요.마이크에는 4개의 빔포밍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으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주변 소음은 제거하고 회의에 참석한 사람의 목소리만이 선명하게 전달되는 장점이 있습니다.이 때문인지 회의 때 종종 남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자 크게 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우리의 목소리는 한번에 잘 알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JabraSpeak 275이 지원하는 회의 프로그램은 zoom, google meet, amazon Chime, AVAYA, CISCO, slack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마지막으로 zoom을 사용했습니다.보통 한달에 1~2회 개발한 프로그램을 서버에 배포하는 작업을 합니다.배포 시에 작업 상황을 공유해야 하기 때문에 zoom회의를 통해서 대화를 하며 배포 작업을 합니다.배포는 각자의 자리에서 이루어지므로, 각자 이어폰을 사용하지만 이번에는 자브라 화상 회의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보았습니다.각자 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눴고, 중간 지점에 스피커를 두었습니다.zoom에서는 모든 버튼이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또한 각각의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화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해 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이는 풀 듀플렉스 오디오로 양방향 대화가 지원돼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야기해도 끊김이나 왜곡 없이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소통이 가능합니다.마치 실제 회의에서 몇몇 사람이 대화하는 내용이 모두 전달되는 느낌이라고 할까?여러 명이 사용하기 때문에 한 명의 마이크가 켜져 있을 때 중간에 필요 없는 대화나 소음이 들어가기도 했지만, 한 대로 사용하다 보니 확실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딱!화상 회의에서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회의 때만 쓰는 것은 좀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입니다.그래서, 저는 컴퓨터 스피커로 활용하고 있습니다.요즘 노트북의 스피커 성능이 좋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미흡한 것은 사실이니까요.저녁에 혼자 일할 때, BGM에서 잔잔한 음악을 틀어 두면 집중이 좋아져능률도 오를 것 같지 잘 걸어 놓는데 음질이 깨지면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분명히 노트북과 모니터에 내장된 스피커와 음질 비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아까 말했듯이 배터리도 너무 오래가는 업무를 일주일에 1회 정도 충전하면 여유를 가지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 제품은 다나와 최저치를 기준으로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다나와 조회한다>네이버 자사 몰에서도 최저치로 판매 중입니다.<네이버 자사 몰에 가>을 마치며이번에는 회사에서 원격 회의로 사용이 용이하며 동시에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는 자브라의 Speak275하이브리드 워킹 스피커로 보았습니다.원격 회의 때마다 가끔 짜증 나는 때가 있습니다.그것은 상대의 하울링 문제입니다.거의 2년 이상 화상 회의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의 때마다 하울링을 발생시키는 곳이 있습니다.같은 공간에서 복수의 마이크와 스피커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입니다.이런 분에게는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일의 때는 회의용 스피커로 그 뒤 퍼스널 스피커로 활용했으면 좋겠어요.특히 가기도 쉽지 무선 접속이나 사용이 가능하고 최대 32시간 사용이 가능하므로 훈련과 외부 여행 시 사용하는 것도 좋겠네요.#블루투스스피커 #화상회의스피커 #회의용스피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