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선라이즈, 비포선세트 프로필 사진 촬영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7773

비포 선라이즈 파리로 돌아가는 셀린느와 빈으로 향하는 제시. 전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그들은 짧은 시간에 서로 movie.naver.com

좀 이상한 일이지만, 비포선라이즈라는 영화를 처음 알게 된 것이 저 포스터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조금 반전된 건 실제로 그 영화를 보려고 10번 넘게 시도했지만 결국 못 봤다는 사실이에요.그래서 제 기억에는 항상 미완성 느낌의 분위기로 남아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저 포스터가 20년이 넘는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요.문득 저런 무드의 느낌을 사진에 담아보고 싶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슷한 사진이지만 빛의 농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표현될 것 같습니다.완벽하게 똑같이 재현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얼굴 각도나 미세한 빛의 투과 농도에 따라 전혀 다른 사진으로 표현될 수도 있습니다.

스튜디오 사진은 어느 정도 빛으로 컨트롤하는 사진일 수밖에 없습니다.자연광처럼 변수를 넣는 것을 저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영화 포스터 같은 무드를 가진 노을 느낌을 가진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어요.독특한 느낌의 무드를 가지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촬영문의는 https:/prfl.link/@dgsnap

드리밍가든스튜디오 https://prfl.link/@dgsnapprfl.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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