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니P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일본여행을 가보자!”고 생각해서 찾아봤는데 특가 몇개는 끝나고 2월에 특가로 해보려고 했는데 이런… 특가는 정하지 못하고 보냈어요. 그래서 계속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는데 우리가 가고자 하는 날 비행기는 떨어지지 않았어요.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항공권을 사려고 정말 많이 찾아보고 코로나가 발생해서 지운 여행앱을 재설치하고 계속 들어가서 보고 있었어요. 특가가 아니라서 일본여행가는게 40~50만원정도였어요. 와… 전에는 특가로 자주 다녔는데 안 하니까 기억도 안 나요. 일본여행을 다시 결정하면서 전에 귀찮아서 블로그를 하지 않았던 것이 새삼 아쉬웠습니다. 일본 특가로 가면 편도 20만원대로 10만원대로 가는 것도 많으니까 보세요! 그리고 30일 전 취소는 그렇게 수수료가 강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취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티켓은 날이 가까울수록 조금 더 싸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걸 믿고 기다리면 실패니까… 우리는 날을 바꿨어요. 그리고 에어텔도 염두에 두고 본 것 같아요! 🙂
<항공> 항공편의 경우 가장 많이 본 것이 스카이 스캐너였습니다. 예전에도 스카이스캐너에 카약도 많이 봤는데 카약은 일정이 잡힌 여행에서는 잘 안 봐서 스카이스캐너를 주로 봤어요. 중간에 트리플 앱에서도 더블 체크를 했고, 만약을 위해 각 항공사에도 들어가 보았습니다.눈물 눈물
<항공> 항공편의 경우 가장 많이 본 것이 스카이 스캐너였습니다. 예전에도 스카이스캐너에 카약도 많이 봤는데 카약은 일정이 잡힌 여행에서는 잘 안 봐서 스카이스캐너를 주로 봤어요. 중간에 트리플 앱에서도 더블 체크를 했고, 만약을 위해 각 항공사에도 들어가 보았습니다.눈물 눈물
제가 일정이 4월 13일부터 봤는데 아무리 검색해도…(눈물) 45만원 밑으로는 안 내려가더라구요. 95만원에 항공권 살 거면 차라리 에어텔도 보려고 많이 본 것 같아요. 에어텔의 가격은 주로 55만원 정도였습니다. 가격을 낮추자 110-120 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숙소가 비싼 숙소가 아니라서 그렇게 저렴하진 않은 편이었어요.
진짜 계속 검색해서 스카이 스캐너 검색해서 트리플로 싼 날짜에 파는 게 3월이었거든요. 마침 주말도 끼고 가격은 훨씬 낮아졌지만 시간대도 선택이 가능하더라구요! 확실히 날짜가 가까울수록 조금 더 저렴해지더라구요. 대신 준비기간이 얼마 없다는거!! (웃음)
30만원 정도 내렸습니다. 날짜가 훨씬 빨라지고 3월 초지만, 3~4월 중에 일본 여행을 간다고 했으니, 우리는 별로 관계 없었습니다! :)지금 캡처된 것은 인터파크지만 투어 서비스 사이트가 저렴하고 투어 서비스 사이트로 결제했습니다. 우리는 현재 항공 숙박 때 취소를 염두에 두지 않고 결정했지만 만약 취소이라는 변수가 있을 것 같다면 좀 더 비싸도 고객 센터가 충실하는 사이트에서 구입하세요!그리고 중국 관련 사이트는 환불이 안 되고 응대도 너무 늦다고 합니다. 만약 여행 갈 때 조금이라도 그런 데가 있는 것 같다면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나 비싸도 항공사의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집>내가 저번 오사카에 다녀왔을 때 도톤보리와 떨어져서 있지만 걸을 수 있는 거리에서 숙소를 찍었는데 도톤보리에서 저녁을 마치고 숙소까지 오는 게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힘들었으므로 택시 타기는 했습니다. 숙소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동선, 즉 위치와 깨끗함의 2개를 보았습니다. 사실 낮에 계속 돌아다녀서, 숙소는 저녁에만 있다고 생각하고 성급하는 신경 쓰지 않았어요. 1. 간사이 공항에서 라힛토를 타면 난바 역에서 정차하는 2. 저녁에는 도톤보리 쇼핑 및 구경할 예정인 라힛토에 타기 쉽고, 도톤보리에 다니기 쉬운 장소로! 하면서 호텔을 고른 것 같아요.
나는 주로 구글을 보고 숙소 앱, 블로그 리뷰를 다 보는 편이에요.
난바역과 도톤보리 쪽은 걸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래서 이 주변에 있는 호텔을 찾아봤어요!#호텔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아고다나 부킹닷컴이랑 같이 보면서 마음에 드는 곳은 블로그까지 같이 봤어요. 생각보다 많아서 잠시 찾고 있었어요.#포즈호텔은 정말 검색도 많이 하고 개인적으로 가고 싶었던 호텔 1위였는데… 두둥아! 방이 없었어요. 지은 지 얼마 안 된 신축 건물이었어요.둘 다 구글 평점도 높고 홀리데이 인은 리뷰도 정말 많거든요. 포르자 호텔은 비교적 리뷰가 적어서 블로그를 많이 찾아봤어요. 그래도 블로그에서도 평판이 나쁘지 않고 위치도 별로 다르지 않아서 포르자 호텔로 하기로 했습니다.혹시 숙소 예약할 때 할인코드도 많이 봤는데 이렇게 구글에서 최저가 검색해보세요. 가격 차이가 없을 때도 있지만 나올 때도 있으니 한 번씩 확인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할인 쿠폰 코드가 자동으로 적용되어 훨씬 저렴하게 나올 거예요. weekensale, 이게 있는지 몰랐어요! 아고다도 사실 수다스러운 사이트인데… 그래도 저는 지금까지 자주 사용해서 다 썼어요. :)이렇게 싹싹! 항공+숙소 예약을 마쳤습니다! 대략 100만원으로 항공과 숙소를 마무리하고 일정을 짜고 있는데요. 일정 짜는 거 끝나면 내용도 올려볼게요! 다시 여행을 가려고 하니 예전에 여행한 기록을 블로그에 적어두지 않은 것이 아쉬웠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답변 드릴게요! 공감과 댓글 달아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