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제일 어렵다?

다만 3월은 정신없는 하루였다.대학병원과 다른 병원의 의사 파업으로 공공의료병원만 환자가 폭발하는 하하, 바쁜 일상을 풀어본다먼저 먹는 사진으로 시작해 교반 ‘ㄹㅈㄷ’ 맛집이지만 이날은 특별히 맛이 없었다.그래도 한잔은 뚝딱뚝딱그리고 베라 요구르트 31. 사실 베라 요거트는 최고지언니랑 근무하고 아마 고기 배달한 날 같은데 사진 대충 찍어놨어.데이가 끝나고 3일 연속으로 술을 마시는 데이는 정말 술이 먹고 싶어 죽을 것 같아서혼자 소주 한 병을 졸였다, 이거 완전 맛있는 크러쉬? 이름이 맞나…?아무튼 정말 맛있다대형병원이 안 하니까 진짜 갑자기 환자가 와서 진짜 대박이야.회전율이 미쳤고 외과인데 내과 환자도 보고 그냥 허드렛일인 것 같고 퇴근은 4시 이후니까 수 선생님이 잘해주자고 함 ㅋㅋ 나는 내 앞에 온 건 무조건 다 하고 3번은 확인하고 가야 함… 강박이니까 어쩔 수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관짬뽕 충남 공주시 전막2길 32-7 신관짬뽕신관짬뽕 충남 공주시 전막2길 32-7 신관짬뽕왜 맛있다는 거죠?별로였는데 사람들은 많이 있었고 나는 정혁과 유스퀘아에서 먹었던 짬뽕이 더 맛있었다카페스테이 인터뷰 의당충남 공주시 의당면 의당길 55카페스테이 인터뷰 의당충남 공주시 의당면 의당길 55앞으로 서로가 하고 싶은 거 해요 저는 앉고 싶었고 종혁이 형은 밖에서 돌아다니고 싶어서 저는 반이 돼서 앉는다 그러고 슝 들어가서 혼자 돌고 저렇게 걸으면서 들어와 ㅋㅋㅋ사실 만나고 나서 제대로 된 사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항상 이상한 사진만 찍어서 그냥 뭐… 그래… 키키코밤라떼? 아무튼 무슨 밤이나 정맛이나 라즈베리라떼도 정맛 딸기라떼보다 더 맛있는밤라떼? 아무튼 무슨 밤이나 정맛이나 라즈베리라떼도 정맛 딸기라떼보다 더 맛있는거울은 못참아이런 사진 뿌니야종혁이가 식물 얘기를 언제까지 들어주면 좋을까?사진 찍어놓고 바로 돌아오는 생일엔 화분 사라고 해서 그날 데이트 코스 화훼단지야 ㅋㅋ 땀 흘리는 자기 작은 거 사면 나도 하나 사서 키워야 하는 나 식물 살인마인데 정말 어떡하지, 스투키랑 페퍼민트도 죽였는데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둘이서 같이 간식먹고싶으면서 문닫은 편의점을 계속 바라보고있어,,,안녕히 계십시요과거의 나…지금은 왜이렇게 얼굴이 시간을 얼굴로 맞은것 같아,,,데이 끝나고 투오프 때 집에 가기는 귀찮아도 가면 막상 저렇게 잘 누워있는 집에서 이틀동안 암막커튼 하고 하루종일 누워서 디즈니플러스랑 넷플릭스랑 유튜브 보는 요즘 세상은 참 혼자 놀기에 딱 좋은 세상 지금 딱 좋다고 정혁이가 하지 말랬는데 어쩔 수 없어엄마가 해주신 옹심이 김치죽 정말 인생 맛집 그리고 미역국도 끓여주셨는데 미역국도 레전드 사탕으로 먹고 난 후에 산후조리할 때 행복할 것 같아.. 미역국을 좋아해서내 인생의 비타민 1번 이슬아양 술아양~ 사진으로 찍어 모자이크로 뚫고 들어가는 귀여움 언제 이렇게 컸니?눈물난다 ㅋㅋㅋㅋ 정말 귀엽다, 빨리 보고싶다나의 최근 생각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4월에는 오사카에 가니까 더 열심히 해야지?아니, 적당히 살아야 돼https://www.youtube.com/shorts/KrGUlvC2_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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