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과의 유럽여행을 주제로 전자책 만들기를 하고 있는 아들의 부자입니다^^어제는 괜찮은 퀄리티의 작품(?)이 나왔습니다. 유럽여행필수앱정리안녕하세요. 아들과의 유럽여행을 주제로 전자책 만들기를 하고 있는 아들의 부자입니다^^어제는 괜찮은 퀄리티의 작품(?)이 나왔습니다. 유럽여행필수앱정리내가 작년 여름에 영국, 스코틀랜드, 프랑스에 다녀왔는데, 유럽의 다른 나라도 이하의 앱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앱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 하자면 1. 항공권 skyscanner하나로 충분합니다. ” 다구간”을 검색하고, IN-OUT을 바꾸고 경유 노선(2~3시간 공항에서 환승)를 활용하고 최대한 싼 항공권을 찾아보세요.2. 지도 구글 지도도 강력하죠. 버스, 지하철과 연계가 좋고 고급 검색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구글 맵만 하면 런던과 파리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3. 직불 카드 트래블 월렛 카드를 추천합니다. 수수료도 거의 없고 충전식이므로 분실의 우려도 적어집니다. 투어 프로그램의 추가 비용, 세탁소, 근처의 슈퍼 등에서 가끔 돈이 필요합니다. 영국 100파운드, 프랑스 100유로를 준비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4. 숙박 런던 파리에는 에어컨이 별로 갖추지 못했어요. 아들이 유럽의 폭염의 소식에 깜짝 놀라고 에어컨 시설이 갖춰진 호텔에 묵고 싶다고 했습니다. 호텔은 호텔 닷컴 아고다 부킹 닷컴이 유명하죠. 나에게 맞는 조건으로 조회하고 리뷰가 좋고 가격도 싼 곳을 찾을 때까지 마술이 필요합니다 5. 계획 나ー즈토우비ー프랑나ー 무료 버전에서 여행의 전체적인 윤곽을 정하세요. 다른 플래너 엑셀 모두 시도했지만, STB가 최고입니다. 스마트 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플래너에 접속해서 여행 일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플래너 꼭 활용 주세요. 여행을 충실시킬 수 있습니다.6. 기차 National rail은 영국과 스코틀랜드 간 기차 이용 시에 사용되는 앱입니다. 한국 ktx라고 보면 간단합니다. 유럽 여행의 주요 교통 수단이며 시간이 다가오자 가격이 올라갑니다. 여행의 1달 전에 예약할 것을 추천합니다. 예약 방법은 단순합니다. 1. 홈페이지 접속(nationalrail.co.uk)2. 시간과 장소(from, to)입력 3. 열차 조회->LNER선택 4. LNER홈 페이지에서 정보 입력 7. 현지 투어 프랑 스몬 셀 미셸, 이기리스옥코스츠아ー, 파리 런던 시내 투어 등을 모두 현지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마이 리얼 여행의 검토가 가장 좋아 나도 그 앱을 주로 활용하였습니다. 해리 포터 스튜디오 등 인기 있는 투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미리 예약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투어는 현지 업체(스코틀랜드 가이드)과 함께 실시했습니다. 리뷰의 좋은 라 비즈(rabbies.com)홈페이지에서 예약했습니다. 외국인 15명에게 한국인들이 투어를 함께 하는 것에 매우 색다른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다만, 스코틀랜드 영어의 발음이 아주 강합니다^^’8. 번역기 영어를 쓰지 않는 파리에서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리 스마트 폰에 앱을 설치하고 시험 삼아 쓰고 보세요. 결론:앱 8개를 믿고 일단 소리 치세요사실 ‘항공권, 체크카드, 여권, 스마트폰’ 네 가지만 갖추면 전 세계 어디든 떠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필요할 때 위 앱에 접속하시면 돼요. 유럽 배낭여행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