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역 인근 오라클피부과. 몇 년 만에 갔더니 다른 건물이 생겨서 깜짝 놀랐어.다행히 저쪽 더 크고 좋은 곳으로 이사해 무사히 진료를 받고 온 결혼 전부터 알레르기와 습진으로 이 피부과에 오래 다녔다. 멀리 이사하는 바람에 5년 넘게… 못 온 것 같은데… 손에 가려운 수포가 많이 올라 불편했던 날 마침 오산에 와서 들르게 된다.
크게 쾌적하게 변신한 오라클 피부과 피부가 여기 약이 잘 듣는다.피부 알레르기로 다른 병원에 가도 안 됬는데 여기 약은 3일 마시고. 연고 3일 바르면 불편이 사라진다.나는 약이 힘들다고 해도 약을 오래 마시는 것보다 강한 것을 마시고 빨리 낫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인터넷 리뷰에 가끔 친절하지 못하거나 설명이 없다는 검토가 있었지만 ww나는 그런 친절보다는 확실한 치료가 더 좋은 사람이니까 오라클 피부과 선생님이 좋은 ww, 과잉 진료, 약 같은 화장품 파는 것도 없이!!솔직히 피부 질환·……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 모르는 가려움증과 새가 얼마나 괴로운 것인가… 그렇긴 정말 오랜만에 가면 의사 선생님도 흰머리가 꽤 많아졌다.진료 후 약을 먹고부터 2일로 손의 수포는 작아지고 가려움도 없어졌다. 감사합니다。 이 글이 나처럼 피부 질환으로 시달리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됐으면 한다.#오산 역 피부과#오산 피부 질환 병원 추천#오산 피부과 추천#오산 오라클 피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