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 둘레를 위해 찾아서 구입한 사료가 아카나 퍼시피카입니다. 오리젠도 아카나도 육류 라인의 생선 라인이 나누어져 있어서 단백질을 고르는데 고민이 없었어요~ 외출이나 출입이나 알레르기가 심한 편도 아니라서 단백질원은 로테이션하면서 급여를 할 생각이에요.3개월 동안 닭고기 기반 먹이를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물고기 기반 고양이 사육으로 선택한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코불네요!고양이의 먹이 값을 벌기 위해서는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 해야 하는데 사료가 너무 돈의 가격입니다~ 그래도 이런 허약한 것을 하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잖아요.바로 국산 사료를 구입하고 먹였다는 사실 후, 서론이 조금 길지만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니 때는 바야흐로 22년 9월부터 급여를 시작했습니다.건강 진단을 일시 23년 2월이니까, 정확히 6달 먹였네요.외출은 누렁이의 때부터 오리게 캣&키튼을 먹이고 바꿔도 오리게&아카 나만 먹이고 있었거든요. 마르지 않지만 살이 찌지도 않은 적정 체중이다 4~4.2kg정도를 항상 유지하고 왔습니다.
첨빠때문에 배때렸다.. 누가봐도 내가 왕따당하는거야..
아마 사료의 이름을 물어보면 여러분들이 들어봤을 법한 국산 사료입니다. 처음에는 성분도 나쁘지 않고 이 정도면 먹여도 될 것 같아서 2kg만 구입해서 먹여봤는데 취향이 정말 좋았어요. 살이 좀 찌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대포를 사먹였어요. 그런데 건강검진상 공복임에도 혈당이 높게 나왔습니다. 외출은 망사도 거의 안 먹고 간식이라고 해도 동결건조 트릿 하루에 6-7알 정도거든요.
“처음에는 사료를 의심하지 않았던 탓에 사료는 그대로 먹고 간식만 빼고, 1개월 후에 재검사를 실시했습니다.외출이 예민해서 정기 검진 때는 오전에 항불안제를 먹여야 했기에, 툴을 하나 다 마셨거든요. 재검의 날에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고 오전 중에 진행했습니다.그래도 혈당치가 정상으로 내려가지 않았어요 그래도 이 정도면 당뇨 병까지는 아니므로 식사를 먼저 고쳐서 보자고 하셔서, 지금은 다이어트 사료를 급여 중입니다.
물론 이게 사료 때문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의심스러운 게 그것뿐이고, 그 사료를 이번에 다시 살펴보니 곰팡이 문제도 있더라고요. 아무튼 이런 계기로 진짜 국산 사료는 제 눈에 띄지 않네요..
4.8kg->4.3kg, 꽤 살이 쪘을 때와 그저께 찍은 외출의 모습입니다.현재는 로이얄세타이에티ー과 게자ー 사료를 급여 중입니다.게자ー는 전에 먹던 사료이기도 하다, 1킬로밖에 없으므로, 주름을 먹은 후 3개월 정도는 세 타이어 티만 급여하려고 합니다. 사진을 보시다시피, 눈에 띄게 야위었어요. 3개월 후에 재검하면서 그 때 정상으로 돌아가면 사료 때문임이 거의 90%이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론이 굉장히 길었죠 (웃음) 가져가도 외출 같은 사료 급여 중이었거든요. 실제로 가져가도 해당 사료 급여 후 한 달 만에 1kg이 쪘습니다. 하지만 둘레는 한 달 정도밖에 급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혈검상의 문제는 없었습니다.아무튼 외출이 이런 일을 겪자마자 사료 처분하고 다시 오리젠에서 구입했어요!
마침 또 때마침 고양이다 이어폰 핏앤트림이 있거든요. 지금 바로 구매해! 1kg 소포장도 있고 대포장도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2키로만 구매해봤어요.
오리젠 고양이 먹이는 약간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료를 보면 필수 비타민을 채우기 위해 보충제가 사용되고 있지만 오리젠은 식재료로 채우려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보충제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대로 된 포뮬러인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식재료로 채우기에는 사실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이 밥을 할 때 영양제를 많이 쓰곤 해요!!!
치켜세워도 체중이 많이 늘어나거나 하므로 오히려 더 뚱뚱해서는 안 되니 괜찮다면 피트 앤드 트림에서 먹이려 했었는데~ 아쉽게도 이 블루의 크기가 작아서 안 됬어요. 토우루레이 씹지 않고 먹는 스타일이라 가끔 먹이 그대로 구역질하고 버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것만 먹도록 생각합니다. 외출 혈당치가 정상으로 내려가면, 외출은 피트 앤드 트림에서 급여할 예정입니다!!!기호성은 좋았습니다 :)치켜세워도 체중이 많이 늘어나거나 하므로 오히려 더 뚱뚱해서는 안 되니 괜찮다면 피트 앤드 트림에서 먹이려 했었는데~ 아쉽게도 이 블루의 크기가 작아서 안 됬어요. 토우루레이 씹지 않고 먹는 스타일이라 가끔 먹이 그대로 구역질하고 버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것만 먹도록 생각합니다. 외출 혈당치가 정상으로 내려가면, 외출은 피트 앤드 트림에서 급여할 예정입니다!!!기호성은 좋았습니다 :)골라~ 둘레를 위해 찾아서 구입한 사료가 아카나 퍼시피카입니다. 오리젠도 아카나도 육류 라인의 생선 라인이 나누어져 있어서 단백질을 고르는데 고민이 없었어요~ 외출이나 출입이나 알레르기가 심한 편도 아니라서 단백질원은 로테이션하면서 급여를 할 생각이에요.3개월 동안 닭고기 기반 먹이를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물고기 기반 고양이 사육으로 선택한 이유입니다!골라~ 둘레를 위해 찾아서 구입한 사료가 아카나 퍼시피카입니다. 오리젠도 아카나도 육류 라인의 생선 라인이 나누어져 있어서 단백질을 고르는데 고민이 없었어요~ 외출이나 출입이나 알레르기가 심한 편도 아니라서 단백질원은 로테이션하면서 급여를 할 생각이에요.3개월 동안 닭고기 기반 먹이를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물고기 기반 고양이 사육으로 선택한 이유입니다!골라~ 둘레를 위해 찾아서 구입한 사료가 아카나 퍼시피카입니다. 오리젠도 아카나도 육류 라인의 생선 라인이 나누어져 있어서 단백질을 고르는데 고민이 없었어요~ 외출이나 출입이나 알레르기가 심한 편도 아니라서 단백질원은 로테이션하면서 급여를 할 생각이에요.3개월 동안 닭고기 기반 먹이를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물고기 기반 고양이 사육으로 선택한 이유입니다!골라~ 둘레를 위해 찾아서 구입한 사료가 아카나 퍼시피카입니다. 오리젠도 아카나도 육류 라인의 생선 라인이 나누어져 있어서 단백질을 고르는데 고민이 없었어요~ 외출이나 출입이나 알레르기가 심한 편도 아니라서 단백질원은 로테이션하면서 급여를 할 생각이에요.3개월 동안 닭고기 기반 먹이를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물고기 기반 고양이 사육으로 선택한 이유입니다!골라~ 둘레를 위해 찾아서 구입한 사료가 아카나 퍼시피카입니다. 오리젠도 아카나도 육류 라인의 생선 라인이 나누어져 있어서 단백질을 고르는데 고민이 없었어요~ 외출이나 출입이나 알레르기가 심한 편도 아니라서 단백질원은 로테이션하면서 급여를 할 생각이에요.3개월 동안 닭고기 기반 먹이를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물고기 기반 고양이 사육으로 선택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