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오픈이노베이션, 레전드50+로 충남 벤처·창업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다

충남 지방 중소 벤처 기업청은 지역 경제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유망 창업·벤처 기업에 다양한 전략과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또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유망한 창업 기업을 선발하고 제품 개발 제작,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제공하고 교육, 멘토링, 마케팅, 투자 등 사업화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모두 지원하고 있다.모두 충남 창조 경제 혁신 센터, 지역 대학 및 창업 보육 센터 등 지역 창업 지원 기관과 협업으로 창업 프로그램의 충실화, 투자 유치를 위한 IR및 네트워킹 활성화, 지역 주력 산업과의 연계 강화 등 지역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다방면에서 이어지고 있다.또 창업 단계별·협업한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의 확대, 레전드 50+지원 사업 신설에 따른 지역 특화된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배·찬우청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정책 안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창업·벤처 기업을 직접 방문한 애로 사항을 청취하거나 간담회, 네트워킹 등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사진 박성래 기자충남 중소 기업청이 추진 중인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에 대해서 소개를 부탁합니다.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은 기업 간의 경계를 허물개방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내부 자원을 공개 또는 공유하면서 기업 외부의 대학·연구소와 다른 기업에서 혁신을 위해서 필요한 기술·아이디어를 가져오는 방법입니다.최근에는 기술 개발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스타트 업 같은 외부의 아이디어나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방식이 많이 활용되고 있어 중소 벤처 기업부도 올해 작년보다 늘어난 111억원을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에 편성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충남 중소 기업청도 지난해부터 다양한 노력을 시작했는데 첫째 충남 창조 경제 혁신 센터와의 협업으로 “충남형 오픈 이노베이션”사업을 추진한 점을 들고 싶습니다.선정된 스타트 업에는 사업화 자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지난해 수요 기업 3곳과 협업하는 스타트 업 4개가 선정하여 기술 실증과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특히 충남 소재의 수요 기업으로서 사업에 참여한(주)쌍둥이 나노는 지난해 11월 사우디 아라비아 킹덤 그룹과 트윈 팜 컨테이너 수출 가계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둘째, 오픈 이노베이션의 확산을 위한 대기업과의 협업을 들 수 있습니다.충남 중소 기업청은 지난해 9월에 SK친환경 플랜트, 환경 시설 관리(주)한국 농업 기술 진흥원, 충남/대전 창조 경제 혁신 센터, 호서 대학교 등과 우수 스타트 업 발굴 등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식”에 참여하고 11월에는 대표적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인 “ConTech Meet-Up Day시상식”으로 장관 표창을 수여했습니다.올해도 이어지는 폭넓은 협력이 충남 오픈 이노베이션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충남 오픈 이노베이션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네트워킹입니다.충남 중소 기업청은 이미 지난해 상·하반기에 ” 제1,2회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및”모빌리티·디스플레이·반도체 분야 네트워킹”등을 통해서 관련 기관 및 기업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또 사업 참여 기업의 의견 청취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간담회”와 유공자 격려 차원으로 표창 확대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그 성과가 더욱 기대되는 곳입니다.올해도 5월 3일 이미 상반기 포럼을 개최했고 하반기 포럼도 개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2024년에는 특히 늘어난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이 추진됩니다.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여하는 스타트 업 모집 공고를 했으며, 충남 테크노 파크, 한국 자동차 연구원 등 충남 혁신 기관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이 열릴 예정입니다.모두 사업에 참여한 우수 스타트 업에는 모태 펀드에 뽑혔다”충남 비전 혁신 창업 초기 투자 조합”을 통한 투자도 계획하고 있으므로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지역 특화 프로젝트의 레전드 50+사업 내용도 들어 볼 수 있을까요?지역 특화 프로젝트 『 전설 50+』은 자치 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역 주력 산업 같은 지역 산업 전략에 맞추어 프로젝트를 기획하면 중소 벤처 기업부가 정책 자금·(혁신/수출)리처드 바우처·스마트 공장·창업 중심 대학 등 기업의 수요가 높은 핵심 정책 수단을 3년간 패키지에서 지원하고 한국 경제(수출·매출)에서 중소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50%이상 달성하다는 중소 벤처 기업부의 새로운 지역 중소 기업 육성 성장 모델입니다.17개 광역 자치 단체에서 제안한 21의 지역 특화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 기업 선정 2월 말에 완료했고, 3월에 전설 50+프로젝트 지원 사업 통합 공고 후, 지원 사업에 대한 수혜 기업 선정이 4월 말 끝나면 5월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 지원에 들어설 예정입니다.특히 충청 남도는 “천연물 소재 고기능성 그린 바이오 기업 생태계 조성”프로젝트를 충남 레전드 50+로 정하고 참가 기업 54개사를 선정, 올해부터 3년간 450억원 이내에서 6개 지원 사업에서 우대 지원할 예정입니다.이에 발맞추어 충남 중소 기업청은 충남”레전드 50+”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3월 말에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혁신 바우처, 수출 바우처,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 등 6개의 지원 사업 신청을 안내하고 또 기업 성장 어드바이저(전문가 현장 상담)을 통해서 선정 기업 20여곳을 대상으로 기업 조건에 맞는 지원 사업 추천과 사업 계획서 작성 코칭 등을 실시하고 지역 특화 프로젝트의 성공적 정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2024년도 『 전설 50+』 지원 사업 규모>지원분야 사업명 예산규모(억원) 컨설팅 ① 중소기업혁신바우처 지원사업(지역자율형바우처) 140 창업·성장 ②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초기창업기업, 도약기창업기업) 100 제조혁신 ③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 330 정책자금 ④ 중소기업정책자금(융자) 2,000 수출 ⑤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100 사업화 ⑥ 지역주력산업 육성(주력산업기업 지원) 110 총 2,780올해 R&D사업은 어떻게 진행될 예정입니까?중소 벤처 기업부의 R&D사업(예산:1조 4,097억원(신규 과제 4,584억원)은 올해 대규모 사업 구조 개편에서 투자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딥 테크 분야에서 민간 연계 R&D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전략 기술 분야 및 글로벌 진출·협력에 대한 지원 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특히 민간 중심의 R&D에 1,686억원을 지원하고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 업과 테크 기반의 혁신 기업이 VC등 민간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아 투자를 받을 경우 정부가 후속 지원하는 민간 투자 협력 방식의 R&D를 대폭 확대했습니다.TIPS(창업 기업, 신규)은 전년 대비 39.8%, 스케일 업 TIPS(혁신 기업, 신규)은 전년 대비 35.4%의 예산이 증가했습니다.또 전략 기술 분야 R&D에는 621억원이 지원되지만 12대 국가 전략 기술과 제휴하고 AI자동 운전, 항공·우주 등 파급 효과가 큰 미래 핵심 선도 기술이 주요 대상으로 세계 진출·협력 R&D(267억원)에는 외국 인증, 수출 실적 등 글로벌 진출 역량을 보유하는 혁신 기업의 미래 기술 선도를 위한 지원이 확대되었습니다.추가적으로 충남 중소 기업청에서는 자체적으로 중소 기업에 유용한 지원 사업 정보와 중소 기업 지원 기관을 연결하는 허브형 플랫폼 엡이다”충남 중소 기업”을 제작하는 운영하고 있으므로 많이 이용한 맞춤형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세요.(왼쪽) 배창우 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오른쪽) 월간인물 남윤실 편집장/사진 박성래 기자중소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도 소개하세요.우선 한국 중소 기업의 수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수출 바우처 사업”사업이 있습니다.이 사업은 수출 실적 보유 여부와 상관 없이 수출하기를 원하는 중소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 기업은 전년도 수출 실적에 따른 3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보조금을 받고 전시회 참가, 홈페이지 제작, 카탈로그 제작, 브랜드 개발, 국제 운송, 통역·번역, 해외 지식 재산권 획득 등 14분야의 8,000개의 서비스를 협약 금액의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나이 2회 1월과 5월에 공고를 하고 있습니다.다음에, 중소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해외 인증 획득을 지원한다”해외 규격 인증 획득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UL, CE등 한국 제품의 해외 현지 유통에 필수적인 인증 획득을 위한 인증 심사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을 최대 4건까지 총 1억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에서 참여 대상은 전년도 수출 실적 5천만달러 미만의 중소 기업입니다.2,5,8월 3차례 공고했고 CE, FDA등 인증 획득 절차가 비교적 단순한 7개의 인증에 대해서는 상시 접수 및 간이 심사를 실시하는 패스트 트랙을 따로 운영하며 한국 기업의 사업 신청의 문턱을 낮추고 운영하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수출 중소 기업을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려고 관련 기관이 함께 마케팅·금융 등을 우대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강소 기업 1000+프로젝트”가 있습니다.전년도 수출 실적 10만달러 이상의 중소 기업이 신청 대상이며 참여 기업은 중소 벤처 기업부의 수출 바우처 사업의 자동 선정 및 중소 벤처 기업 진흥 공단, KOTRA, 새, 기술 보증 기금 등 20개 남짓의 수출 지원 기관의 해외 마케팅 및 금융 관련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사업 공고는 나이 1회 1월에 가고 있어 선정된 기업은 2년간 우대 지원을 받게 됩니다.납품 대금 연동제가 지난 23년 10월부터 시행되었지만, 어떠한 제도인가요?공정한 거래 문화를 달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납품 대금 연동제가 2023년 10월 4일에 시행되었습니다.납품 대금 연동제는 ” 대·중소 기업 상생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새로 도입되는 제도인 원자재 가격 변동분을 납품 대금에 반영하도록 하는 중소 기업계의 숙원 과제였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위탁 기업이 수탁 기업에 물품 등의 제조·공사·가공·수리, 판매·용역 등을 위탁할 때 주요 원자재, 조정 요건 등 납품 대금 연동에 관한 사항을 약정서에 의무적으로 기재하는 수탁 기업에 발급하고 그 내용에 따라서 납품 대금을 조정하고 지급하는 제도입니다.수탁 기업은 중소 기업 기본 법에 의한 중소 기업과 일부 조건에서 중견 기업만 해당합니다.지난해 말까지 한 계도 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연동제를 도입하는 것이 되는 올해는 특히 기존의 거래 관행을 개선한 법제화 내용에 따르고 연동 약정 체결을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거기서 최근 중소 벤처 기업부는 연동제 현장 정착 기여를 목적으로 교육·컨설팅, 제도 홍보·상담 등의 사업을 담당하는 연동제 확산 지원 본부 4개※(기존 1곳)을 지정했습니다.※(기존)크기·중소 기업·어업 협력 재단(추가)중소 기업 기술 혁신 협회, 중소 기업 조합 중앙회, 중소 기업 중앙회 한국 경영 혁신 중소 기업 협회 또한 납품 대금 연동제 원가 확인·컨설팅 사업을 확대하고(50개 → 500개)수탁 기업의 원가 정보 공개 부담을 완화하고 연동 계약 체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연동 약정 체결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 방안 외에도 “공정과 공생”의 법 취지를 도외시한 채 분할 계약, 미 연동 합의 강요 등 탈법 행위를 하는 사례에 대해서”납품 대금 연동제 익명 정보 제공 센터”,”수탁·위탁 거래 실태 조사”를 통해서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 업종·기업군을 대상에는 중소 벤처 기업부가 직접”연동제 특별 직권 조사”도 실시할 예정입니다.관내 기업이 탈법 행위 등 법령 위반의 불공정 거래 조사·처분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방 중소 기업청 차원에서도 교육과 홍보 등 임장감 있는 정책 집행을 통해서 납품 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입니다.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사진 박성래 기자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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