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다음 주는 또 설 음식을 준비해야 하겠구나.지난번 어머니의 기일제였기 때문에 올해도 즐거운~~제사 상에 올리기 전에 준비를 했다.그래도 덥지 않는 계절인지라 감사하며 제사의 차림을 준비했습니다.우선 가장 손이 가는 꼬챙이 꿰기 전은 기일 전날에 준비를 해야 당일 파전을 구워서 나물 등 제사 준비가 가능합니다.올해는 아무나 빨리 와서 돕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시간 배분을 나름대로 잘 해야 늦지 않도록 준비가 있어요
하하~~ 다음주는 또 설 음식을 준비해야 할 때네요.얼마전 어머니 기일제여서 올해도 즐겁게~~제사상에 올리기 전에 준비를 했습니다.그래도 덥지 않은 계절이라 감사하며 차례상을 차렸습니다.먼저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꼬치전은 기일 전날 준비를 해야 당일 전을 굽고 나물 등 제사상차림이 가능합니다.올해는 아무도 일찍 와서 도와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시간 배분을 나름대로 잘해야 늦지 않게 준비를 할 수 있을 거예요.
제사상에 올릴 꼬치전 재료는 함게맛살 단무지 쪽파 고추 약 70개 정도 꽃은 핀 것 같아요.. 매번 조금만 해야지… 조금씩만…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남더라도 푸짐해지는 것 같아요.
저녁에 LA갈비도 양념에 절이고 두었습니다.몇년 전부터 제사 상에 올리는 산적의 대신 LA갈비를 올리지만···제사를 지내고 먹는 것도 좋고, 끊지 말고 그대로 태운다면 밥상에 올린 때의 형태도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제사 상에 올리는 음식은 집의 풍습마다 지역마다 다르니까 맞다. 틀림없이 뜻대로 마음을 담아 올리면 됐어..생각합니다.
동태포는 긴 꾸러미만 떠는 것을 사면 자신으로 썰어 손질해야 했어요. 나이에 명절 2회기 제작사 2회이므로 대용량을 사서 2회씩 나누어 사용하면 딱 좋더라구요. 어차피 냉동이니까요..조각된 생태 다리는 후추와 소금에 찍어 해동하면서 물기가 지게 전날 냉장 보관하고 있을게요..
황태포는 긴 보따리만 떠 있는 것을 사면 직접 슬라이스해서 손질해야 했어요. 1년에 명절 2번, 기성사 2번이라 대용량을 사서 2번씩 나눠쓰시면 딱 좋더라구요. 어차피 냉동이니까요.. 슬라이스 된 황태포는 후추와 소금을 뿌려 해동하면서 물기가 빠질 수 있도록 전날 냉장 보관해 둡니다..
황태포는 긴 보따리만 떠 있는 것을 사면 직접 슬라이스해서 손질해야 했어요. 1년에 명절 2번, 기성사 2번이라 대용량을 사서 2번씩 나눠쓰시면 딱 좋더라구요. 어차피 냉동이니까요.. 슬라이스 된 황태포는 후추와 소금을 뿌려 해동하면서 물기가 빠질 수 있도록 전날 냉장 보관해 둡니다..
집게 랜)도 미리 양념을 해놓았어요.나는 마음대로 레시피라 정확한 계량은 없습니다. 그때마다 고기의 양도 변할지도 모르니…이래봬도 정확한 계량의 레시피에서도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딱 레시피와 할 수 없어요?단지 감수해야 할 것으로~동 그랑텐 재료 돼지 고기(이번에는 500그램이나 했죠), 쪽파(꼬치에서 남은 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두부( 작은 포장 용기)2/3정도 물기를 꼭 짜서 넣어 주세요… 새긴 양파와 당근,씩 마늘, 그리고 크시 부침개에 쓰고 남은 고추도 잘게 썰어 넣어 주었습니다.쿠시 빈대떡이 꽃을 피울 때..재료를 딱 맞추는 게 쉽지 않고 남은 재료는 잘게 썰어 집게 랜 텐의 재료에 넣으면 맛이 남는 채소를 절약할 수 있으니까 좋은 거죠. 나는 마지막으로 계란을 하나 깨 넣습니다… 그렇긴 이는 뭐 취향에서~집게 랜 텐의 맛 내기는 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하면 좋은데…돼지 고기이므로 먹기 힘드니까 부침개를 먹기 시작하면서 작은 한개 구워서 먹어 보고 부족한 맛을 맞출 것 같아요. 하지만 거의 다시 맛을 맞춘 것은 없습니다.(웃음)
파전을 굽는 날 아침, 냉장실에 넣어 둔 말린 명태를 꺼내고 한쪽으로 기울이고 두면 언 말린 명태에서 수분이 꽤 많이 나와서 물기를 어느 정도 들면서 구우면 깨지지 않고 맛있게 말린 명태 부침개입니다.
새우 몸은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삶아 둡니다.
새우살은 끓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삶아둡니다..
앞으로 바닥에 신문지, 달력을 넓게 깔고 파전을 굽는 준비를 합니다. 기름 냄새가 나서 베란다의 문을 열어 두어야 하니까 수면 양말을 신으세요..전기 프라이팬에 불을 지르고 먼저 꼬챙이 파전을 굽습니다
꼬치전은 색깔이 예뻐서 양쪽에 부침가루를 묻히지 않고 뒷면에만 묻혀 계란물을 묻혀 구우면 아주 예쁜 색의 꼬치전을 구울 수 있어요~
삶아 찬물로 샤워시킨 새우는 물기가 어느 정도 제거된 후 부침가루를 부드럽게 묻혀 달걀물에 뚝뚝! 하나씩 숟가락으로 떠서 올리는 것만으로 맛있는 새우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황태포는 양쪽에 가루를 묻혀서 달걀물을 묻혀 굽는 거예요.아주 간단해요~ 음!~육전도 황태포와 마찬가지로 양쪽에 가루를 너무 두껍지 않게 묻혀 달걀물을 묻혀서 굽기둥근 텐은 별로 크지 않게 구부리고 가루를 뿌린 쟁반 위에 올려서 굽기만 가루를 굴리며 묻어 란수 그보다 남자 하면 됩니다..혼자서 하다 보면 한번에 만들어 놓고 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회용 장갑을 끼고 벗을 것도 의외로 어렵고 한번 벗기면 란수에 가루가 잔뜩 붙어 도저히 손이 걸립니다..그렇지만 냉동 자루의 집게 랜 텐은 감히 생각지도 못한 맛이라는 것~~달걀 물을 바른 둥근 텐은 한스푼씩 떠서 놓고 어느 정도 익었다고 생각하면 뒤집어 숟가락으로 꽉 누르며 통통하게 형태를 만들 거예요. 사실은 말로 듣고 사람이 한 것을 보면 간단한데도…막상 배우려니까 쉽지 않은 집게 랜)이라고 생각합니다.)원래 음식이란 것은 모두 그렇지만…이래봬도 한번 망치는 줄만 알고 편하게 보면 이거 쉬운 일도 없어요.제사 상이나 명절의 상에 반드시 제공되는 두부 부침개.노릇노릇하게 굽다 뿐인데..의외로 두부가 익을 때 시간이 오래 걸려서 불을 약하게 하고 두고 설거지를 하거나 다른 일을 잠시 하는 것도 요령!저는 다음에 굴 튀김을 하기 때문에 굴을 부침가루를 살짝 묻혀서 계란물포짱.. 그리고 빵가루 위에 올리는 작업을 했습니다.튀김을 하기 때문에 튀김가루를 사용하면 더 좋았을텐데… 준비가 안되서 그냥 부침가루로~ 바삭바삭한 빵가루를 입히기 때문에 별 상관이 없거든요.두부 부침개를 모두 태워서 널리 전기 프라이팬에는 저녁에 사용 LA갈비도 익히면 제사의 차림은 어느 정도 끝났다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삼색 나물과 조기만 익히면 좋아요~테이블 위에 올리는 갈비는 산적의 대신에 올린 것이니 끊지 말고 이대로 조금만 익혀서 따로 넣어 두고 먹을 때 다시 데워서 먹을 수 있도록 재어 둔 양념 간장은 따로 보관하고 두면 좋아요..이렇게 5가지 부침개와 두부전이 완성되었습니다.혼자 보내보니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명절 상차림이나 제사상 차리는 데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부침개잖아요. 이것만 끝내놓고도 힘든 일을 끝낸 느낌~굴 프라이는 우묵한 냄비에 기름을 넣고 빵가루를 조금 떨어뜨리고 보고, 곧 오르면 튀기면 좋은데…충분하지 않나 가볍게 한번 들어, 튀긴 후에 다시 들면 끝까지게 바삭 한 튀김을 먹으니 기름이 있을 때 2회 들어 두면 좋아요.튀김을 하고 기름을 계속 둘 수 없어 나는 그렇게 했는데··· 연한일 식은 거에 맛있다고 아이들이 잘 먹었습니다.카키후라이한 폐유를 아직 처리되지 않은 것이 문제.(울음)폐유를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지 아는 분인가요..굴튀김은 오목한 냄비에 기름을 넣고 빵가루를 조금 떨어뜨려보고 바로 올라가면 튀기면 되는데… 가볍게 한번 튀기고 튀긴 다음에 다시 튀기면 끝까지 바삭바삭한 튀김을 먹을 수 있으니까 기름이 있을 때 두 번 튀겨놓으면 돼요.튀김을 하고 기름을 계속 놓을 수가 없어서 저는 그랬는데… 담백하게 식었는데 맛있다고 애들이 많이 먹더라고요.굴튀김한 폐유를 아직 조치하지 못한게 문제.(울음) 폐유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보기만 해도 바삭함이 느껴지는 굴튀김까지 완성~보기만 해도 바삭함이 느껴지는 굴튀김까지 완성~매년 어머니 기일 제사상에 특이한 음식을 올려보려고 하는데.. 올해는 어머니가 살아 계실 때 먹어보지 못한 랍스터를 올리려고 살아있는 것을 주문했더니 무서워서 꺼내지도 못하고 남표니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요리 전문 블로거도 아니고 혼자 제사상 차리다 보니 사진을 마음대로 여러 장 찍을 수가 없었어요. 음식을 만지다가 핸드폰을 만질 수가 없어서 랩으로 핸드폰을 감아 찍어봤거든요. 더 자세히 올리면 좋겠지만 여기까지가 잡블로그인 저의 한계..ㅎㅎ 그래도 매년 차례상 차리는 포스팅은 하더라고요. 작년에 뭘 올렸더라… 그저께는 뭘 올렸을까.. 가끔 저도 헷갈려서 저번 포스팅을 참고하곤 하는데.. 그럴 때 굉장히 유용하기도 해요. 저에게는 좋은 추억이기도 합니다..다 된 상차림상차림이나 명절 음식이나 상차림은 거의 똑같잖아요. 설날에도 떡국을 상에 올리는 가게가 있는가 하면 저희 시댁은 경상도 문경인데 그냥 밥으로 올리고 그러거든요.국물도 집집마다 다르거든요. 저는 경기도라서 맑은 소고기뭇국을 국물로 끓이는데 시댁은 미역과 무를 같이 넣고 국을 끓여요. 근데 진짜 맛있어요. 처음 먹어보고 반해 지금도 가끔 집에서 끓여먹는 별미국이라고 한다.엄마가 겨울에 돌아가셔서 먹고 싶은 신딸기를 잘 구하지 못했을 때라 맘껏 먹지 못했던 것 같아 항상 딸기는 최고의 것을 준비하는데.. 올해 정말 딸기 가격.. 헉!!마지막으로는 엄마가 항상 즐겨 마시던 달마기커피도 놓아드리고..지방도 잘 태워주는 것으로 기일제사의 순서는 끝날 거예요..제사 음식을 준비하는지 고생했다며 음복주를 먼저 권하니 기꺼이 원샷해주고이제 가족과 저녁 먹을 시간.퇴근하고 온 어른인 두 자녀와 남표니과 이렇게 4명만으로 지내기일 제사지만 어머니가 온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정말 온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그렇긴 모든 것이 마음의 쥐는 법에 의해서 변하는 것 같아요. 기일제의 사상을 정성껏 준비한 만큼 내 자신이 행복해진답니다.이제 가족들과 저녁 먹을 시간.퇴근하고 온 어른 아이 둘과 남표니와 이렇게 넷이서만 지내는 기일 제사장인데 엄마가 찾았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정말 오셨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모든 게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기일제 사상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제 자신이 행복해지니까요.이제 가족들과 저녁 먹을 시간.퇴근하고 온 어른 아이 둘과 남표니와 이렇게 넷이서만 지내는 기일 제사장인데 엄마가 찾았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정말 오셨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모든 게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기일제 사상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제 자신이 행복해지니까요.이제 가족들과 저녁 먹을 시간.퇴근하고 온 어른 아이 둘과 남표니와 이렇게 넷이서만 지내는 기일 제사장인데 엄마가 찾았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정말 오셨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모든 게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기일제 사상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제 자신이 행복해지니까요.아들의 램이 열심히 바닷가재를 손질했습니다. 1킬로그램의 생물 가재를 쪘는데 생각보다 뚱뚱하고 맛있었습니다.중간에 뚜껑을 열면 안 됬는데…이래봬도 짐칸에 물을 아주 조금만 넣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한 접시 정도 넣으면 찜통의 밖에 쏟아진다고 해서 그만 뚜껑을..(울음)가재를 찌는 레시피를 찾기는 했는데..만약 탈까 생각하고 그보다 더 많이 넣은 게 실수.바닷가재에서 물이 나와서 정말 이런 것은 레시피대로 모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하하하. 한번 실수는 병가의 상사라고..이번에는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맛은 최고였어요~웃음손질이 끝난 반건조의 조기도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제사 준비가 더 편하게 된 오늘 요즘입니다. 생선의 손질이 의외로 간단하잖아요..손질이 끝난 반건조 굴비도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차례상 차리기가 더욱 편해진 요즘입니다. 생선 손질이 의외로 쉽지 않네요..올해도 기일제는 이렇게 다양하고 준비하였습니다. 제사 준비!시간이 걸릴 뿐이지 결코 어려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조금만 못 하겠다고..도 못 해서 제사 음식을 많이 준비했으니 양이 많아졌다. 이제 조금 있으면 설 음식을 준비하느냐고 바쁠텐데..여러분 모두 수고하세요. 이왕 하는 명절 음식을 기쁘게… 웃으며 준비합시다..올해도 기일제사는 이렇게 풍성하게 준비해봤습니다. 제사상 차리기! 손이 많이 갈 뿐 결코 어려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조금만 해야지.. 그런데 그게 안 돼서 제사 음식을 많이 준비하다 보니까 양이 많아졌을 뿐이야. 조금 있으면 설날 음식을 준비하느냐고 바쁠거에요.. 여러분 힘내세요. 이왕 하는 명절음식 기쁘게.. 웃으면서 준비합시다..